※ 본 포스트는 2014년 2월 4일에 네이버블로그에서 작성되어 2018년 1월 28일에 이사옴.
작년 10월에 다니던 호텔을 그만두고 이직하기 1주일간의 여유가 있어 나 홀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대천 앞바다와 온양등을 돌아다녔었는데 온양역 앞의 시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노천 족욕탕 이란게 있길래 누라 이용하긴 하려나? 하고 의아했었는데 어느 할머니가 오셔서 이용하시는 것을 보고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허락 없이 몰래 한 장 찍었습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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