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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증권" 설명 III - 기업분석 - 기업현황

crazy_writer 2018. 1. 29.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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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트는 2012년 1월 27일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되어 2018년 1월 29일에 이사옴. 따라서 현재의 상황과 다소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음.


"네이버 증권" 설명 세번째 포스트 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종합정보에 이어 "시세, 차트, 투자자별 매매동향, 뉴스·공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없을거라 판단, 패스하고 기업분석을 보겠습니다.

기업분석은 7개의 페이지로 나뉘어 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첫번째의 기업현황을 보겠습니다.

 


 

KRX : "한국 증권 선물 거래소"의 영문약칭

 

WICS :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GICS 분류기준을 국내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기준

- 그럼 GICS는? : 글로벌 산업분류 기준

 

배당수익률 : 배당금이 현재 주가의 몇%인가를 나타냄.

 

결산기 : 결산기란 결산기말의 줄인말로 결산일 또는 결산일이 속하는 월과 혼용하여 사용되고 있는 데, 1회계년도의 말일을 결산일이라고 한다. - 쉽게말해 그냥 계산 때리는 달.


 

종가, 52주 최고/최저, 액면가, 거래량/거래대금, 시가총액 : 패스

 

52주베타 : 개별 주시기나 포트폴리ㅗ의 위험을 나타내는 상대적인 지표. 시장포트폴리오의 위험과 같은 기준 지표와의 상대적인 변동성비율을 의미한다. 쉽게 말하면 시장전체가 1변동할 때 내 주식은 얼마나 변하는가를 나타낸ㄴ 것이다. β > 1 이면 변동성이 시장보다 크므로 위험이 비교적 높은 것이고, β < 1 이면 변동성이 시장보다 작으므로 위험이 비교적 작다고 할 수 있다.

 

보통주/유통주식, 외국인지분율 : 패스

 

BOND : 채권. 정부, 공공기관, 특수법인과 주식회사 형태를 갖춘 사적기업이 일반 대중 투자자들로부터 비교적 장기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일종의 차용증서.

 

CP : 기업어음. 기업이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어음형식의 단기 채권.


투자의견 컨센서스 : 여러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을 종합한것.(그냥 "투자의견 종합"이라고 하면 안되고 꼭 이렇게 유식해 보이게 써야하나?) 



추정실적 컨센서스 : 마찬가지로 여러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실적의견을 종합한것.

 

FY-end : 회계연도-연말(기아차는 결산월이 12월이니 12월말까지 회계한 것)

 

Chg. : Change의 약어로 변동폭을 말한다.

 

영업이익 :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의해 발생된 이익. 매출 총이익에서 판매비와 일반 관리비를 차감하고 남은 금액.

 

당기순이익 : 일정기간(해당기간)의 순이익.

 

EPS : 주당순이익

 

PER : 주가수익비유

 

PBR : 주가순자산비율

 

ROE : 자기자본이익률

 

EV/EBITDA : 기업의 시장가치를 세전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내재가치(수익가치)와 기업가치를 비교하는 투자지표.

EV : 기업의 총가치로 기업매수자가 매수시 지급해야 하는 금액

EVITDA : 세전영업이익 

 

순부채비율 : 이자가 있는 부채를 뜻한다. 때문에 이자가 있는 부채보다 현금이 많으면 순부채비율은 마이너스가 된다. 그래서 순부채비율이 마이너스이거나 작으면 재무구조가 우량한 회사로 보면 된다.


Financial Summary : 재무요약

 

영업이익(GAAP) : 영업이익을 한국회계기준으로 계산한것.

영업이익 :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의해 발생된 이익. 매출 총이익에서 판매비와 일반 관리비를 차감하고 남은 금액.

GAAP : 한국회계기준

 

세전계속사업이익 : 지금 현재 영위중인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중에 법인세를 납부하기 전의 이익.

 

당기순이익 : 일정기간(해당기간)의 순이익.

 

(지배) 당기순이익 : 당기순이익의 지배기업분(당기순이익-비지배당기순이익)

 

(비지배) 당기순이익 : 당기순이익의 비지배주주분(당기순이익-지배당기순이익)

 

지배기업과 비지배주주의 상세설명

 

자산총계 :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유형, 무형의 유가치물. 자산은 여러가지 기준에 따라 분류가 가능하나 회계상으로는 유동자산, 고정자산으로 나뉜다. 

자본총계 : 자산총계에서 부채총계를 차감한 순자산으로 기업의 장부상 가치를 보여준다. 회사의 영업을 중단하고 가진 재산을 모두 팔았을 때의 가치로도 쓰인다. 자본총계가 시가총액 보다 낮다는 것은 시장에서 그 기업이 실제 장부상 가치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지배) 자본총계 : 지배기업분의 자본총계

 

(비지배) 자본총계 : 비지배주주분의 자본총계

 

자본금 : 채권자보호 등의 관점에서 회사의 자산을 사내에 유보시키는 최소한도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법정자본금을 말한다.

 

영업활동현금흐름 : 투자활동 현금흐름, 재무활동 현금흐름과 함께 현금흐름표를 구성하는 3개 항목중 하나로서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유입이나 현금유출을 말한다. 영업부문 현금창출력을 판단할 때는 영업이익보다 영업 현금흐름이 더 유용하다.

 

투자활동현금흐름 : 기업의 투자활동에 의한 현금유입과 유출을 말한다. 토지나 유가증권의 매각시 투자현금유입 발생하고 유가증권·토지의 매입, 예금 등에 의해 투자현금유출이 발생한다.

 

재무활동현금흐름 : 재무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으로서 재무현금유입과 재무현금유출로 나뉜다. 재무현금유입에는 단기차입금, 사채, 증자 등이 속한다. 한편, 재무현금유출은 단기차입금·사채의 상환 등으로 발생한다.

 

영업이익률 :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의해서 발생된 이익률.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의 능률을 측정하는 기준이 된다.

 

순이익률 : 매출에서 모든 비용과 세금을 공제한 후 소유주에게 남은 부분. 기업활동의 총체적인 능률을 판단하는 지표이며 기업의 최종 수익성을 판단하는 비율이다.

 

ROE : 자기자본이익률. (당기순이익 / 평균자기자본 X 100)

 

부채비율 : 자본구성의 건전성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서 기업의 소유하고 있는 재산 중 부채가 어느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있으나 업종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EPS : 주당순이익 (당기순이익 / 주식수)

 

PER : 주가수익비율.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낸다.

 

BPS : 주당순자산가치.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

 

PBR : 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눈 비율로 주가외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한 수치.

 

전 페이지의 포스트보들다 이번건 시간이 좀 많이 걸렸네요.

전 페이지에서 나왔던 용어는 설명을 짧게 했습니다.

혹시 틀린점이 발견되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수정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네이버 증권" 설명 IV 기업개요는 패스하고 재무분석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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